전공이나
자격증이 없는 친구들도
기회의 문은 열려있어요!

어학연수 경험이나
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
해외 영업직무에 도움이 되었어요.

고분자 공학을 전공하고
바이오에 응용하는 연구를 한 것이
코오롱생명과학 입사에 강점이 되었어요.

본인이 파는 제품의 특성에 대한
깊은 이해가 있어야
바이어를 설득할 수 있어요.

저를 잘 어필할 수 있는
직군이 뭘까 생각하다보니
해외영업이 잘 맞겠다고 판단했어요.

제가 만든 재료를 이용해
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을 하는
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.

저는 직무를 먼저
정한 뒤에 취업준비를 했어요.
해외 영업에 맞춰 구직활동을 했어요.

취업시장은 나를 파는 것이기
때문에 나를 잘 알아야해요.
시공이 저와 잘 맞아서 지원하게 되었어요.

취업스터디로 해외
영업 직무를 지원하는
친구들과 정보를 교류했어요.

육아와 취업준비를
병행했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와
취업포털을 통해 주로 얻었어요.

취업스터디와
채용 박람회를 적극 활용해

상담하며 정보를 얻었어요

R&D 직군 희망자들과 스터디를
하며 전공 피티에 대한 준비와
정보교류를 했어요.

내 전공에 대한 지식은
꼭 챙기고 자신있다고
이야기할 만큼 준비가 중요해요.

내가 제일 잘 할수있는 것,
나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것을
파악하세요.

인턴, 아르바이트 등
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
미리 경험해보면서 알아가보면 좋아요.

입사했을 때 사람들과
얼마나 잘 협업하고 소통하는지
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요.